스포츠 [서울포토] 윤이나 샷 관전하는 갤러리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7-24 12:35 업데이트 2022-07-24 12: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2/07/24/2022072450005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24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을 찾은 갤러리들이 윤이나의 샷을 바라보고 있다. 2022.7.24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24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을 찾은 갤러리들이 윤이나의 샷을 바라보고 있다. 2022.7.24 오장환 기자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24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을 찾은 갤러리들이 윤이나의 샷을 바라보고 있다. 2022.7.24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