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장하다 내딸” 입력 2024-08-24 17:40 수정 2024-08-24 17: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4/08/24/20240824500042 URL 복사 댓글 0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선수가 24일 오후 제주공항에 도착하자 어머니 송미순 씨가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