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4강행 좌절… 3년 후가 더 기대되는 여자탁구

단체전 4강행 좌절… 3년 후가 더 기대되는 여자탁구

입력 2021-08-03 22:06
업데이트 2021-08-0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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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4강행 좌절… 3년 후가 더 기대되는 여자탁구
단체전 4강행 좌절… 3년 후가 더 기대되는 여자탁구 전지희(왼쪽부터), 신유빈, 최효주로 이뤄진 한국 탁구 여자 대표팀이 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독일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역전패당한 뒤 아쉬워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도쿄 연합뉴스
전지희(왼쪽부터), 신유빈, 최효주로 이뤄진 한국 탁구 여자 대표팀이 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독일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역전패당한 뒤 아쉬워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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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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