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궁 [포토] ‘활시위 세리머니’ 안산, 광주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8-11 16:34 수정 2021-08-11 16: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archery/2021/08/11/20210811800007 URL 복사 댓글 14 11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왼쪽) 선수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수상 당시 ‘활시위 세리머니’를 재연하고 있다. 안산은 이날 광주시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021.8.1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