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프로야구] 승장 김태형 두산 감독 “홍성흔, 더그아웃 분위기 살려” 임주형 기자 입력 2015-10-18 23:14 업데이트 2015-10-19 00: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5/10/19/20151019025021 URL 복사 댓글 14 김태형 두산 감독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태형 두산 감독 니퍼트가 에이스 역할을 잘했다. 니퍼트는 현재 최고의 컨디션인 것 같다. 9회 교체할 생각이 있었으나 본인이 계속 던지겠다고 해서 끝까지 갔다. 타자들도 자신감 있게 휘둘러 좋은 결과를 냈다. 민병헌의 3점포가 쐐기를 박았다. 홍성흔은 당분간 계속 쓸 생각이다. 홍성흔으로 인해 더그아웃 분위기가 좋아졌다. 2015-10-19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