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다, 관중과 함께

돌아왔다, 관중과 함께

입력 2021-04-04 17:56
업데이트 2021-04-05 01:3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돌아왔다, 관중과 함께
돌아왔다, 관중과 함께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4일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올 시즌 KBO 리그는 수도권 10%, 비수도권은 30%의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4일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올 시즌 KBO 리그는 수도권 10%, 비수도권은 30%의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연합뉴스



2021-04-05 2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