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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0년, 올스타전의 흥과 감동

프로야구 40년, 올스타전의 흥과 감동

입력 2022-07-17 20:16
업데이트 2022-07-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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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깜짝 레게 머리 독특한 레게 머리로 치장한 이정후가 경기 도중 파울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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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 앞두고 눈물 가족들과 은퇴식을 가진 이대호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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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4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KBO리그 올스타전은 감동과 재미, 눈물이 어우러진 축제였다.

나눔 올스타가 연장 승부치기 끝에 드림 올스타를 6-3으로 이겼다. 

스포츠서울 제공·연합뉴스·뉴스1

2022-07-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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