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탄탄한 등 근육’ 프로골퍼 최나연

[포토] ‘탄탄한 등 근육’ 프로골퍼 최나연

입력 2018-12-29 11:23
수정 2018-12-29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사진ㅣ최나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사진ㅣ최나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프로골퍼 최나연(31·SK텔레콤)이 탄탄한 등 근육을 뽐냈다.

최나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출 #뒷북 크리스마스 #살 좀 빼자”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드러난 톱을 착용한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최나연의 모습이 담겼다. 다부진 팔뚝과 압도적인 근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최나연의 절친이자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은 댓글에서 “관리하자. 온통 살이다”라고 일갈해 웃음을 안겼다. 서로 다른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은 11년 지기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최나연은 현재 부상으로 휴식 중이다.

스포츠서울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1월 5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미국 국민은 물론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여론조사 격차는 불과 1~2%p에 불과한 박빙 양상인데요. 당신이 예측하는 당선자는?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