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안 울어… 서이라 銅

넘어져도 안 울어… 서이라 銅

입력 2018-02-18 23:14
업데이트 2018-02-18 23:5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넘어져도 안 울어… 서이라 銅
넘어져도 안 울어… 서이라 銅 서이라가 지난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경기장 세리머니에 참석해 ‘수호랑’ 인형을 한 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이라가 지난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경기장 세리머니에 참석해 ‘수호랑’ 인형을 한 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2-19 4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