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선수들도 킥오프
러시아월드컵이 14일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 전날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태극기 페이스페인팅을 한 한 자원봉사자가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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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선수들도 킥오프
러시아월드컵이 14일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콜롬비아에서 온 축구팬이 모스크바 시내 광장에서 호랑이 분장을 하고 응원을 하고 있다.
모스크바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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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선수들도 킥오프
러시아월드컵이 14일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한 축구팬이 승리를 의미하는 V 모양의 선글라스를 쓰고 웃고 있다.
모스크바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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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선수들도 킥오프
러시아월드컵이 14일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모스크바 광장 앞에 모인 이란 응원단의 모습.
모스크바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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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이 14일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모스크바의 국립박물관 앞에서 한 축구 팬이 머리 위에 축구공을 올려놓고 장기를 자랑하고 있다.
모스크바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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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AP·EPA 연합뉴스
2018-06-1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