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날린 슛이 상대 골키퍼 비토 마노네에 의해 막히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2/01/SSI_20170201133224_O2.jpg)
AP 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날린 슛이 상대 골키퍼 비토 마노네에 의해 막히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2/01/SSI_20170201133224.jpg)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날린 슛이 상대 골키퍼 비토 마노네에 의해 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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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73분을 소화했으나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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