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우루과이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득점없이 비긴 후 얼굴을 가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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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6승 5무 4패(승점 23) 조5위로 월드컵 본선행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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