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섹시 몸매로는 월드컵 우승감’… 볼륨감 넘치는 축구 서포터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9-06 13:35 수정 2017-09-06 16: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7/09/06/20170906500066 URL 복사 댓글 0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콜롬비아 여성 축구팬이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