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벌떡 일어난’ 베트남 총리, 박항서 매직에 환호 입력 2018-12-07 01:39 수정 2018-12-07 01: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8/12/07/20181207800001 URL 복사 댓글 14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일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2018 준결승 2차전에서 2골을 잇달아 넣자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운데)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 사람들과 악수하며 기뻐하고 있다.베트남축구연맹 영상 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