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삼계탕으로 몸보신하는 박항서 감독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2-13 09:12 수정 2019-12-13 15: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9/12/13/20191213800001 URL 복사 댓글 14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왼쪽)이 1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식당에서 이영진 수석코치(오른쪽) 등 코칭 스태프와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있다.박항서호는 동남아시안(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12.1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