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승민 ‘오랜만에 잡은 라켓’

[포토] 유승민 ‘오랜만에 잡은 라켓’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2-21 16:10
업데이트 2021-02-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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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올스타 탁구대회 이벤트 매치에서 심판으로 나선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추교성을 대신해 이철승과 조를 이뤄 경기하고 있다.

이벤트 매치는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추교성-이철승 조와 유남규-김택수 조가 ‘응답하라 1994’라는 타이틀 아래 다시 대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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