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佛오픈 휘어잡는 ‘흙신’ ‘흙신’이라 불리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이고르 게라시모프(83위·벨라루스)를 맞아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세트스코어 3-0(6-4 6-4 6-2)으로 승리한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가 보유한 메이저대회 단식 20회 우승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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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佛오픈 휘어잡는 ‘흙신’
‘흙신’이라 불리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이고르 게라시모프(83위·벨라루스)를 맞아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세트스코어 3-0(6-4 6-4 6-2)으로 승리한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가 보유한 메이저대회 단식 20회 우승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흙신’이라 불리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이고르 게라시모프(83위·벨라루스)를 맞아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세트스코어 3-0(6-4 6-4 6-2)으로 승리한 나달은 이번 대회에서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가 보유한 메이저대회 단식 20회 우승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2020-09-3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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