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 재일동포 주주 “이사회에 모든 것 일임” 입력 2010-09-09 00:00 업데이트 2010-09-09 16: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09/09/20100909800056 URL 복사 댓글 14 신한금융지주 재일교포 사외이사와 주주들은 9일 신한지주 최고 경영진 3인방의 일본 ‘나고야 설명회’ 이후 신상훈 사장의 거취 문제와 고소 취하 여부 등 모든 것을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