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전통명주(대표 윤종림)는 안동소주 세트를 청와대에 추석 선물세트로 납품했다고 9일 밝혔다.
600㎖ 도자기 주병과 2개 또는 4개의 술잔으로 구성된 세트 2종이 각각 2천점과 1천500점 납품됐다.
‘느낌(Feel)’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안동전통명주의 안동소주는 이 지역 암반수와 국내산 쌀로 빚은 술로,동남아시아와 미국,호주 등지에 수출되고 있다.
윤종림 대표는 “청와대 납품을 계기로 안동소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600㎖ 도자기 주병과 2개 또는 4개의 술잔으로 구성된 세트 2종이 각각 2천점과 1천500점 납품됐다.
‘느낌(Feel)’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안동전통명주의 안동소주는 이 지역 암반수와 국내산 쌀로 빚은 술로,동남아시아와 미국,호주 등지에 수출되고 있다.
윤종림 대표는 “청와대 납품을 계기로 안동소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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