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TV 스크린에서 구현되는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면서도 올레드가 가진 얇은 두께를 동시에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광고 속에 실제 TV 두께와 같은 크기로 광고상에 표현하여 올레드 TV의 얇은 두께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물론, 실제 눈으로 보는 색상과 TV로 보는 색상이 왜곡 없이 자연색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올레드 TV의 기술 우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자연색 그대로 구현하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초슬림의 두께가 소비자들께 명확히 전달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LG전자는 고객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항상 눈과 귀를 열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