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가 및 사무실의 공실이 늘고 있다. 박지환 기자 입력 2019-11-05 15:33 업데이트 2019-11-05 15: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11/05/20191105500141 URL 복사 댓글 14 늘어나는 공실 5일 종로의 한 거리에 공실건물이 늘어나면서 임대 플래카드를 내건 유리창 앞으로 지나는 시민들의 모습이 썰렁하다. 2019.11.5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