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왼쪽 세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데 충분하고 신속한 예산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제공
홍남기(왼쪽 세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데 충분하고 신속한 예산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