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주최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을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유창근(오른쪽 두 번째)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개성공단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생산해 국내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하고 있다.통일부는 이에대해 난색을 표명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주최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을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유창근(오른쪽 두 번째)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개성공단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생산해 국내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하고 있다.통일부는 이에대해 난색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