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리온 ‘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 출시 한 달 만에 2만 5000개 판매 오경진 기자 입력 2020-07-15 20:58 업데이트 2020-07-16 02: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07/16/20200716021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리온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시리즈 3종이 출시 한 달 만에 2만 5000개나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초코파이, 단백질바, 포카칩, 꼬북칩 등 인기 과자들을 각각의 콘셉트에 맞춰 전용 패키지에 담은 온라인 전용 기획상품이다. 2만 5000개 판매를 기념해 다음달부터 제품 이미지가 담긴 ‘썸머 스티커’도 제공한다.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0-07-1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