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작품 감상하는 관람객들 입력 2022-06-19 17:52 업데이트 2022-06-20 02: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2/06/20/2022062001900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작품 감상하는 관람객들 19일 스위스 바젤에서 계속된 ‘아트바젤 2022’에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폐막한 아트바젤은 ‘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 아트페어다.LG전자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작품 감상하는 관람객들 19일 스위스 바젤에서 계속된 ‘아트바젤 2022’에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폐막한 아트바젤은 ‘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 아트페어다.LG전자 제공 19일 스위스 바젤에서 계속된 ‘아트바젤 2022’에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폐막한 아트바젤은 ‘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 아트페어다.LG전자 제공 2022-06-20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