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에 대해 공동 보조를 취하는 애슈턴 카터(왼쪽) 미국 국방장관과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3일 말레이시아 수방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두 장관은 평시 미군과 자위대의 긴밀한 조율을 위해 ‘동맹조정 메커니즘’을 설치, 운용하기로 합의했다. 수방 AFP 연합뉴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에 대해 공동 보조를 취하는 애슈턴 카터(왼쪽) 미국 국방장관과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3일 말레이시아 수방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두 장관은 평시 미군과 자위대의 긴밀한 조율을 위해 ‘동맹조정 메커니즘’을 설치, 운용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