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3/03/SSI_20200303093928_O2.jpg)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3/03/SSI_20200303093928.jpg)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코로나19 태스크포스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탈리아와 한국 전역의 모든 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직항편에 대해 전원 (의료)검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