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美 메인주 총기난사…“최소 16명 사망·50∼60명 부상” 권윤희 기자 입력 2023-10-26 10:34 업데이트 2023-10-26 10: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3/10/26/2023102650006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5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총을 들고 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 이미지가 보인다. 이 사진은 현지 경찰 당국이 배포했다. 2023.10.25 앤드로스코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현지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총을 들고 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 이미지가 보인다. 이 사진은 현지 경찰 당국이 배포했다. 2023.10.25 앤드로스코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제공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25일(현지시간) 밤 총기 난사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50∼60명이 부상했다고 CNN 방송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현지 경찰 당국은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권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