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코로나 경고’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배경일 뿐 입력 2020-03-21 11:10 업데이트 2020-03-21 17: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3/21/20200321500023 URL 복사 댓글 14 해변가의 사람들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키키 한 해벽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호놀룰루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공원과 휴양지를 폐쇄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