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폭염에서 영하로 ‘뚝’… 눈 내린 美 콜로라도

[서울포토] 폭염에서 영하로 ‘뚝’… 눈 내린 美 콜로라도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9-09 11:40
업데이트 2020-09-09 14: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70일 넘게 폭염에 시달리던 미국 콜로라도주의 포트 콜린스에서 8일(현지시간) 주방위군 대원이 눈이 내리는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전날 32℃까지 치솟았던 기온이 하루 만에 극단적인 변화를 보인 셈이다.

미국 기상청은 콜로라도, 와이오밍, 유타주 등에 눈을 동반한 강풍이 9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AFP·로이터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