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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오바마 부부 초상화 공개… 트럼프가 끊은 전통 10년 만에 재개

백악관 오바마 부부 초상화 공개… 트럼프가 끊은 전통 10년 만에 재개

입력 2022-09-08 18:20
업데이트 2022-09-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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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오바마 부부 초상화 공개… 트럼프가 끊은 전통 10년 만에 재개
백악관 오바마 부부 초상화 공개… 트럼프가 끊은 전통 10년 만에 재개 버락 오바마(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오른쪽)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자신들의 공식 초상화를 공개하는 기념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현직 대통령이 직전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청해 당사자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전통에 따른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때 명맥이 끊겼다가 이날 10년 만에 재개됐다. 워싱턴DC AP 뉴시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자신들의 공식 초상화를 공개하는 기념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현직 대통령이 직전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청해 당사자의 초상화를 공개하는 전통에 따른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때 명맥이 끊겼다가 이날 10년 만에 재개됐다.

워싱턴DC AP 뉴시스

2022-09-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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