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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는 “만나지 말라” 반대 시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 간 정상회담 개최 예정 소식이 전해진 4일 대만 야권 시위대가 수도 타이베이에서 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다. 현수막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 마 총통과 시 주석은 만나지 말라”는 뜻의 글귀가 적혀 있다.
타이베이 AP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 간 정상회담 개최 예정 소식이 전해진 4일 대만 야권 시위대가 수도 타이베이에서 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다. 현수막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 마 총통과 시 주석은 만나지 말라”는 뜻의 글귀가 적혀 있다.
타이베이 AP 연합뉴스
2015-11-05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