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뉴스 플러스-국제] 보츠와나서 1111캐럿 다이아 채굴 입력 2015-11-20 22:50 업데이트 2015-11-21 01: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5/11/21/20151121009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EPA 연합뉴스 캐나다 원석 채굴업체 루카라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1111캐럿짜리(캐럿당 200㎎)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했다. 이는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3106캐럿짜리 컬리넌 다이아몬드 원석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이다. 이번에 발견된 다이아몬드 가격은 4000만~6000만 달러(약 462억~693억원)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감정도 나왔다. 2015-11-21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