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것이 약육강식, 정글의 세계다

[화보] 이것이 약육강식, 정글의 세계다

입력 2015-11-05 13:40
업데이트 2015-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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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보이는 동물의 세계를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온통 약육강식이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로 먹이사슬 관계에 의해 먹고 먹힘이 이루어지지만, 드물게는 그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버팔로의 목을 물어 숨통을 끊는 숫사자. krugerwildlife sightings/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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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악어 통째로 삼키는 거대 비단뱀. 마빈 뮐러/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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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뱀의 놀라운 탐욕. 삼킬 수 있을까?/ 케이터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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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침범한 악어 한 입으로 부숴버리는 성난 하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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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어마어마한 먹잇감 사냥.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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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 잡은 거대 고래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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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킬러 고래’로 불리는 범고래가 엄청난 높이로 솟구쳐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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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외계생물? 200kg에 달한는 거대 해파리. 일본 해역에서 발견된 이 ‘괴물’ 해파리는 잦은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수온 상승 때문으로 추정된다. 폰다 라쉐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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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상어 잡어먹는 거대 바다악어. 마치 공룡을 연상케하는 바다악어는 일명 ‘부루투스’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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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낚아채 날아가는 거대 쐐기꼬리 수리. 스트레인지 비헤이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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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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