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거짓말 톱 7
7위: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받는답니다.)
6위:어머나! 벌레야! 무서워라.
(집에서는 바퀴벌레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5위:화장 하나도 안 한 건데.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4위:난 너무 살쪘어.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3위:그냥 아는 오빠야.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2위:네가 첫 남자야.
(축하합니다! 당신은 스물아홉 번째 주인공입니다.)
1위:야한 거? 그런 걸 어떻게 봐.
(사실은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느린 재생 화면으로 멈춰 가며 본 답니다.)
7위:나 하나도 안 고쳤어. 자연산이야.
(성형외과 의사와 안부도 주고받는답니다.)
6위:어머나! 벌레야! 무서워라.
(집에서는 바퀴벌레를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5위:화장 하나도 안 한 건데.
(할 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 바른 겁니다.)
4위:난 너무 살쪘어.
(허리 24인치에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3위:그냥 아는 오빠야.
(그냥 아는 오빠와 가끔 뽀뽀도 한답니다.)
2위:네가 첫 남자야.
(축하합니다! 당신은 스물아홉 번째 주인공입니다.)
1위:야한 거? 그런 걸 어떻게 봐.
(사실은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느린 재생 화면으로 멈춰 가며 본 답니다.)
2012-10-2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