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자리에 모인 ‘아리랑 명창들’

[포토] 한자리에 모인 ‘아리랑 명창들’

입력 2015-10-20 14:38
업데이트 2015-10-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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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중구 전통예술문화복합공간 한국의 집에서 전국 아리랑 명인 초청 공연 ‘월드뮤직, 아리랑’ 기자간담회 겸 시연회가 개최, (왼쪽부터)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명창, 김광숙 중요무형문화재 31호 소도소리 명창, 임정자 경기무형문화제 제31호 경기소리 명창, 이춘목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명창이 아리랑을 시연하고 있다. 전국 아리랑 명창이 함께 하는 ‘월드뮤직, 아리랑’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의 집에서 공연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중구 전통예술문화복합공간 한국의 집에서 전국 아리랑 명인 초청 공연 ‘월드뮤직, 아리랑’ 기자간담회 겸 시연회가 개최, (왼쪽부터)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명창, 김광숙 중요무형문화재 31호 소도소리 명창, 임정자 경기무형문화제 제31호 경기소리 명창, 이춘목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명창이 아리랑을 시연하고 있다. 전국 아리랑 명창이 함께 하는 ‘월드뮤직, 아리랑’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의 집에서 공연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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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중구 전통예술문화복합공간 한국의 집에서 전국 아리랑 명인 초청 공연 ‘월드뮤직, 아리랑’ 기자간담회 겸 시연회가 개최, (위 왼쪽부터) 김광숙 중요무형문화재 31호 소도소리 명창,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명창, 임정자 경기무형문화제 제31호 경기소리 명창, 이춘목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명창이 아리랑을 시연하고 있다. 전국 아리랑 명창이 함께 하는 ‘월드뮤직, 아리랑’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의 집에서 공연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중구 전통예술문화복합공간 한국의 집에서 전국 아리랑 명인 초청 공연 ‘월드뮤직, 아리랑’ 기자간담회 겸 시연회가 개최, (위 왼쪽부터) 김광숙 중요무형문화재 31호 소도소리 명창,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명창, 임정자 경기무형문화제 제31호 경기소리 명창, 이춘목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명창이 아리랑을 시연하고 있다. 전국 아리랑 명창이 함께 하는 ‘월드뮤직, 아리랑’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의 집에서 공연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서울 중구 전통예술문화복합공간 한국의 집에서 전국 아리랑 명인 초청 공연 ‘월드뮤직, 아리랑’ 기자간담회 겸 시연회가 개최,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명창, 김광숙 중요무형문화재 31호 소도소리 명창, 임정자 경기무형문화제 제31호 경기소리 명창, 이춘목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명창이 아리랑을 시연하고 있다. 전국 아리랑 명창이 함께 하는 ‘월드뮤직, 아리랑’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의 집에서 공연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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