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단의 샛별 찾습니다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단의 샛별 찾습니다

입력 2020-11-08 20:58
업데이트 2020-11-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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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2020년 12월 2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21년 1월 1일 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코로나19 여파로 가급적 방문 접수보다는 우편 접수를 권합니다.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한 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이 불가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편으로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2000-9192~9195
2020-11-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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