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술/전시 풍죽문인화가 권윤희씨 14일~20일 인사동서 전시회 입력 2016-12-09 10:09 업데이트 2016-12-09 10: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exhibition/2016/12/09/20161209500022 URL 복사 댓글 14 권윤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권윤희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인 후강(後剛) 권윤희씨의 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2층에서 열린다. 후강은 시련의 극복과 절개를 상징하는 풍죽(風竹) 문인화에 전념해 온 작가이다. 전주 신흥고교 재경동문회 초대전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희현의 얼 - 그리움이 그림으로’라는 주제의 작품 3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 02)730-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