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서비스 라인웹툰의 미국 현지 연재 작품 3편이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윌아이스너 어워드’의 베스트 웹코믹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고 5일 밝혔다.
1988년 시작한 윌아이스너 어워드는 연례 미국 만화 시상식이다. 온라인 만화끼리 겨루는 베스트 웹코믹 후보작에는 5편이 올랐는데 이 가운데 3편이 라인웹툰 소속이다. ‘렛츠 플레이’와 ‘로어 올림푸스’ 등 2편은 라인웹툰이 발굴한 미국 작가 작품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1988년 시작한 윌아이스너 어워드는 연례 미국 만화 시상식이다. 온라인 만화끼리 겨루는 베스트 웹코믹 후보작에는 5편이 올랐는데 이 가운데 3편이 라인웹툰 소속이다. ‘렛츠 플레이’와 ‘로어 올림푸스’ 등 2편은 라인웹툰이 발굴한 미국 작가 작품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9-05-06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