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프 차 작가
재미동포 2세인 차 작가는 스탠퍼드대에서 영문학·동아시아학을 전공한 후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너의 집안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한국어판은 올해 말 황금가지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20-04-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