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한금속(대표 류명기)은 지난 1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에 시리아 난민어린이 돕기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홍진 대한금속 전무이사, 송상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대한금속은 2006년 유니세프 부산사무소 설립 때부터 유니세프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억원의 기금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또 류명기 대표 개인도 유니세프 정기후원자로서 2011년부터 약 4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홍진 대한금속 전무이사, 송상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대한금속은 2006년 유니세프 부산사무소 설립 때부터 유니세프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억원의 기금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또 류명기 대표 개인도 유니세프 정기후원자로서 2011년부터 약 4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