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단 ‘언론인 대학 초빙교수제’ 지원대상 5명 선정

언론재단 ‘언론인 대학 초빙교수제’ 지원대상 5명 선정

입력 2015-11-23 17:33
업데이트 2015-11-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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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은 23일 ‘언론인 대학 초빙교수제’ 지원대학과 초빙교수 언론인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대학과 언론인은 ▲ 강원대(배대윤 전 MBC 논설위원) ▲ 국민대(한기봉 전 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 ▲ 이화여대(송상근 전 동아일보 편집국 부장) ▲ 중부대(이용원 전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 청주대(조혁연 전 중부매일 편집국 부국장) 등이다.

이들 대학과 언론인은 내년 1학기부터 1년간 초빙교수 강사료와 연구개발비 등을 지원받는다. 언론인 대학 초빙교수제 지원사업은 언론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예비언론인의 언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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