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목희 전 의원, 與 정우택 원내대표 당선에 “국민, 야당 입장에선 잘된 일” 김서연 기자 입력 2016-12-17 11:39 업데이트 2016-12-17 11: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12/17/20161217500021 URL 복사 댓글 14 이목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목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목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새누리당의 친박 정우택 원내대표 당선을 “국민과 야당 입장에선 잘된 일”이라고 꼬집었다.이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에게 죽을죄를 지었지만 참회하지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새누리당”이라며 이렇게 적었다.그는 “이런 당은 계파이익만을 위해 서로 싸우다 궤멸되는 것이 정치발전이고 국민행복”이라고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