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원유철, 탈당 후 미래한국당으로 이적…대표직 맡나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3-19 17:47 업데이트 2020-03-19 17: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3/19/20200319500176 URL 복사 댓글 14 미래통합당 원유철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2.21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래통합당 원유철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0.2.21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원유철 의원이 19일 탈당해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원유철 의원은 이날 사퇴한 한선교 대표를 이어 대표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5선의 원유철 의원은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이날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는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래통합당과의 갈등 끝에 결국 사퇴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