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다녀와”… 동명부대 17진 레바논 파병
서울 송파구 장지동 특수전사령부에서 24일 열린 동명부대 17진 환송식에서 이화준 대위가 환송 나온 아들의 볼에 입을 맞추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17진은 레바논에서 평화유지단으로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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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