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국정원 “김정은, 새달 북미정상회담 정해 놨다” 입력 2019-11-04 22:34 업데이트 2019-11-05 01: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9/11/05/20191105001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훈 국정원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훈 국정원장 국정원은 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북미 정상회담을 정해 놓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1-05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