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성대 학생들 벽화그리기 봉사 입력 2010-11-15 00:00 업데이트 2010-11-15 00: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11/15/20101115029014 URL 복사 댓글 14 한성대는 14일 서울 삼선동 293 일대의 장수마을을 방문해 ‘희망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회화과와 미디어디자인학부 재학생 100명은 주변 20여 가구와 거리, 계단 등에 주민들이 선택한 벽화를 그려 넣었다. 2010-11-15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