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무인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을 동력으로 이용하면서 자동차 스스로 도로 지형 등을 인지해 목적지까지 도착해야 하는 경주다. 두 가지 미래기술이 혼합된 세계 최초의 경기로, 국내외 11개 대학·일반팀이 참가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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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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