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1000명의 합창

‘독도의 날’ 1000명의 합창

입력 2015-10-25 23:02
업데이트 2015-10-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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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1000명의 합창
‘독도의 날’ 1000명의 합창 ‘제115주년 독도의 날’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식을 겸해 열린 독도문화국민축제에서 독도합창단 1000여명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제정했다.

‘제115주년 독도의 날’인 2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식을 겸해 열린 독도문화국민축제에서 독도합창단 1000여명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제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10-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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