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량한 평야에 찾아든 재두루미·흑두루미

[포토] 황량한 평야에 찾아든 재두루미·흑두루미

입력 2015-11-25 11:38
업데이트 2015-11-25 11:3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세종시 장남평야 찾은 재두루미·흑두루미
세종시 장남평야 찾은 재두루미·흑두루미 25일 세종시 어진동과 연기면 일대 장남평야에서 겨울진객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5마리와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2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장남평야에는 지난해 말 올해 2월 경에도 각각 재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가 찾았다. 지역 환경단체는 ”장남평야에 해마다 다양한 종류의 철새가 몰려드는 것은 생태적 가치가 그 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남평야 환경지킴이 제공
이미지 확대
세종시 장남평야 찾은 재두루미·흑두루미
세종시 장남평야 찾은 재두루미·흑두루미 25일 세종시 어진동과 연기면 일대 장남평야에서 겨울진객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5마리와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2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장남평야에는 지난해 말 올해 2월 경에도 각각 재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가 찾았다. 지역 환경단체는 ”장남평야에 해마다 다양한 종류의 철새가 몰려드는 것은 생태적 가치가 그 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남평야 환경지킴이 제공
25일 세종시 어진동과 연기면 일대 장남평야에서 겨울진객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5마리와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2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장남평야에는 지난해 말 올해 2월 경에도 각각 재두루미와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가 찾았다. 지역 환경단체는 “장남평야에 해마다 다양한 종류의 철새가 몰려드는 것은 생태적 가치가 그 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남평야 환경지킴이 제공/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